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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48109 float-center" data-idxno="48109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6/44067_48109_5944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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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더비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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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 티켓 2만375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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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티켓은 경기 시작 약 30분이 지난 오후 5시30분께 모두 주인을 찾았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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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의 올 시즌 23번째 홈 경기 매진이다.</p>



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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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는 우천으로 취소된 20일 경기를 제외하고 두산과의 맞대결 경기를 이틀 연속 매진시켰다.</p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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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양 팀의 경기는 젊은 토종 선발들의 맞대결로 펼쳐진다. 두산은 최승용을 내세워 3연승을, LG는 송승기를 내세워 선두 탈환을 노린다.</p>




	

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잠실 더비에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

두산-LG '잠실 더비' 두 경기 연속 만원…LG, 시즌 23번째 홈 경기 매진